▲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촬영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이 뉴질랜드에서 찍은 사진들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다섯 아빠와 8명의 아이들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뉴질랜드 특유의 손짓을 따라하고 있는 모습도 담겨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돌진하는 성동일의 둘째 딸 성빈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아빠어디가` 뉴질랜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어디가` 뉴질랜드, 빨리 방송했으면 좋겠다" "`아빠어디가` 뉴질랜드, 귀여운 민율이와 성빈이 모습 빨리 보고 싶어" "`아빠어디가` 뉴질랜드, 아빠와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빠 어디가` 출연진은 지난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질랜드로 출국했다.
이들은 5박 6일동안 뉴질랜드에 머무르며 `아빠 어디가`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형제특집에 모습을 드러냈던 형제들이 재차 출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