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의 송민호 여동생 송단아가 화제다.
25일 방송된 Mnet `WHO`S NEXT : WIN`에서는 A팀과 B팀의 마지막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연습생들은 파이널 미션으로 자작곡과 댄스, 프로듀서 테디의 곡으로 같은 트랙 다른 편곡을 하는 총 3가지 무대를 준비했다. 그들은 최선을 다해 무대를 꾸몄고, 결국 A팀이 시청자 투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데뷔를 확정 지었다.
이때 송민호의 여동생 송단아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송민호 여동생은 오빠 송민호가 적힌 플랜카드를 들고 열혈응원을 펼쳤다. 특히 연예인 못지 않은 아름다운 외모와 굴욕 없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민호 여동생 대박" "송민호 여동생 진짜 예쁘다" "송민호 여동생도 송민호도 선남선녀 남매네" "송민호 여동생 얼굴도 몸매도 완전 대박 여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net ``WHO`S NEXT : WIN`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