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고성장 전망에 52주 신고가를 재차 경신했습니다.
25일 오전 9시19분 현재 인터파크는 전일대비 300원, 3.03% 오른 1만2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개장 직후 1만350원까지 상승,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여행 사업부문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강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김민정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인터파크는 일반 소비자 대상 온라인항공권 시장점유율 40%인 1위 업체"라며 ""투어부문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6%에서 올해 16%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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