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명성이 높은 외국 음악대학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 중 빼놓을 수 없는 학교가 바로 버클리 음대(Berklee College of Music)다. 버클리 음대는 국내 뮤지션들이 공부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 최근에는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참가자 중 많은 수가 이 학교 출신이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다시 한번 회자되기도 했다. 또한 김치국 교수는 시각장애인으로서는 최초, 한국인으로서는 세 번째, 그리고 현직 교수로서는 최연소라는 기록을 세우며 버클리 음악대학에 전임교수로 임명되기도 했다.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전공이나 학생이 추구하는 교수진에 따라 선호하는 학교 성향이 달라질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미국 음악대학교들은 독일이나 프랑스 음악 대학을 제치고 매번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미국실용 음악대학교는 버클리 음악 대학 외에도 Mannes, Boston Conservatory, Manhattan School of Music 등이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학생들은 음악에 대한 철학과 학교의 명성에 매료되어 이들 학교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처럼 상위권에 있는 미국음대 일수록 지원과정은 까다롭고 복잡한 편이다. 실제로 실력 있는 학생도 지원과정에서 실수를 범해 진학을 포기하는 안타까운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이 때문에 미국유학을 가려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입학 과정을 무리 없이 처리할 수 있는 미국대학입학 지원 관련자를 찾고 있기도 하다.
예스유학의 음대 컨설턴트들은 탄탄한 배경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많은 학생들의 New England Conservatory, Rochester, Curtis, Juilliard 등 명문 state school 및 conservatory(콘서바토리) 학교 지원과정을 돕고 있다. 즉, 예스유학의 컨설턴트들은 학생의 요구에 맞게 심도있는 컨설팅을 제공하고 학생은 그 시간에 실기시험에 집중하면서 합격률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예스유학(최선남 대표) 컨설턴트는 “미국 음악대학은 적성검사, 사전심사, 실기를 통해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학업 성취 능력과 인성을 충분히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성공적인 미국 음대유학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철저하게 단계별 준비 과정을 따르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미국음악 대학교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 및 문의는 예스유학 (www.yesuhak.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