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수공, 태국물관리사업 '덤핑'..4대강 비난 '무마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수공, 태국물관리사업 `덤핑`..4대강 비난 `무마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수자원공사가 4대강 사업에 대한 비난여론을 무마하기 위해 태국물관리사업을 수주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 박기춘 의원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지난 4월30일 열린 수자원공사 이사회에서 `본 사업의 성공으로 4대강살리기 사업에 대한 긍정적 여론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발언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또, 이번 사업은 태국정부가 일방적으로 사업 해지를 결정할 수 있고, 반강제적 기술이전, 정해진 금액내에서 5년안에 공사마무리 등의 독소조항으로 가득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사회 당시 의장은 4대강살리기 기술 전수 등에 의미를 두자"고 말했다며 "오직 4대강 여론 전환을 위해 수조원대 사업에 뛰어 들었다는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