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 임직원들이 그룹 창립 61주년을 맞아 ‘나눔으로 함께 더 멀리’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한화L&C는 지난 23일 김창범 대표와 임원, 장기근속자 20여명이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겨울나기 지원금’을 전달하고, 동절기 필요물품과 식음료, 온열매트를 인근 20여 가정에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창범 대표는 "늘 함께하겠다는 동행의 의미를 담아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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