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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교역조건지수 109.5‥7개월만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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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소득교역조건지수가 7개월만에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은 23일 9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을 발표하고, 지난달 수출총액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지수화한 소득교역조건지수가 109.5로 지난해 9월에 비해 0.1포인트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월 1.1포인트 하락한 이래 7개월만입니다.
    한국은행은 추석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의 영향으로 수출물량지수가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2.4% 하락했다며, 수송장비와 일반기계제품 등 공산품을 중심으로 수출이 감소해 교역조건 지수가 감소로 돌아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영업일수는 총 20일로 지난해 9월에 비해 이틀이 더 적었습니다.
    한편 수출품 한단위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나타내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물량을 제외한 가격에 따른 교역조건만을 고려한 지수로, 수입가격이 수출가격보다 많이 내려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2.4% 상승했습니다. 9월 수출가격지수는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1.7포인트, 수입가격지수는 4.1포인트 각각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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