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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확대? 이제 프리미엄 가슴크림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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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윤 모 양(26)은 체구에 비해 유난히 작은가슴이 콤플렉스다. 체격은 보통인데, 그에 비해 가슴이 유난히 작아 ‘뽕’을 넣지 않으면 아무리 예쁜 옷도 볼품이 없어진다. 학창 시절에는 친구들과 목욕탕에 함께 다녔지만 지금은 친한 친구에게도 가슴을 보이기가 창피해 혼자 다니고 있다. 윤 양은 콤플렉스를 극복하려고 가슴 성형수술을 생각해보기도 했다.

하지만 수술 부작용이 많다는 소리에 이마저도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다고. 그러던 어느 날 윤 양은 인터넷 신문 기사에서 바르면 가슴이 확대 되는 크림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눈이 ‘번쩍’ 했다.

윤 양처럼 빈약한 가슴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여성이 많다. 가슴이 작은 경우 과거에는 유일한 해결책이 속옷 안에 넣는 ‘뽕’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보형물이나 지방 이식을 통한 가슴 성형으로 볼륨감 있는 가슴을 만들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성은 성형 수술에 대한 부담을 호소하며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상황. 이에 가슴라인을 예쁘게 살릴 수 있는 가슴마사지크림이 다시 한번 관심을 받고 있다.

비바코리아에서 나오는 ‘비바크림’은 가슴에 바르면 지방 증식을 통해 볼륨이 커지는 크림이다. 보르피린이 주성분으로, 이 성분이 가슴 지방을 증식시켜 볼륨감을 높여준다. 보르피린은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가슴 크림의 주원료로 사용하고 있는 만큼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여기에 비바크림은 핵심원료 고농축화 기술로 보다 강력한 만족감을 제공하며, 비바 시크릿 베타 포뮬러 공법을 적용해 업계에서 관심을 받기도 했다.

가슴 크림 누적판매량 10만개를 돌파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미국, 영국, 독일, 캐나다 등 해외 12개국에서도 반응이 좋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비바크림은 미온수로 샤워한 후 상단부와 하단부의 크림을 적당히 덜어 3~5분간 바르는 방식을 쓴다. 이 때 양손으로 가슴의 라인을 따라 안에서 바깥쪽으로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

가슴탄력크림이 피부에 흡수되고 나면 10~15분 정도 주무르는 가슴 마사지법으로 전환해 실시한다. 이 때 겨드랑이에서 가까운 가슴부터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쓸어 올리는 듯한 동작이 가슴확대에 도움이 된다.

한편 비슷한 효과를 표방하는 유사 제품이 있는 만큼 구입 시 반드시 제품 이름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관계자는 “가슴크림이 많은 화제를 모으면서 낮은 품질의 성분을 사용한 유사 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다”며 “비바크림은 장기간 임상 실험을 통해 안정성을 인증 받은 만큼 믿을 수 있는 프리미엄 가슴 크림이며 특히 업플C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업플C는 일본에서 13년간 누적판매 50만개를 돌파한 가슴케어기구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vivakorea.net)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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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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