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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 권리세, 팔짱낀 다정 커플샷 "무슨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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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가수 칸토와 레이디스 코드 권리세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칸토의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권리세가 칸토의 데뷔 앨범 ‘말만 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함께한 사진을 18일 공개했다.

이 사진은 칸토의 솔로 데뷔 싱글 `말만해`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찍은 것으로, 사진 속 권리세는 어깨끈이 달린 드레스를 입고 칸토에게 팔짱을 낀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만 19세인 칸토는 그간 소속 아티스트들의 음반 피처링에 참여하는 등 ‘준비된 신인’으로 알려졌다. ‘말만 해’는 오는 25일 정오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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