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10년간 분양이익 '2조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SH공사, 10년간 분양이익 `2조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H공사가 최근 10년간 주택분양 사업으로 총 1조 9천억원의 이익을 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노근 의원(새누리당)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SH공사는 2002년 12월부터 10년간 2만 3,309가구를 분양했고 이 과정에서 사업비 총 5조 7천억원을 투입해 7조 6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ADVERTISEMENT


    가구당 분양이익은 세곡지구 사업이 2억 5천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은평뉴타운 1억 4천만원, 강일2지구 1억 2천만원, 장지지구 1억원, 상암2지구 9천만원 순이었습니다.

    세곡지구의 경우 2005년 사업을 시작해 총 569가구 건설에 1,453억원을 썼고 지난해까지 568가구를 분양해 2,873억원을 벌어 1,419억원의 차익은 남겼습니다.

    ADVERTISEMENT


    SH공사는 “아파트 분양가격은 감정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정하는 데 감정평가사가 공급가격을 처음 단지 조성가보다 높게 책정할 수 있다”며 “분양이익은 임대아파트 사업의 손실을 보전하는 데 사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