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필리핀 세부의 지진 등의 영향으로 모두투어의 주가가 최근 2주 동안 주가가 급락했지만 장기간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DVERTISEMENT
양 연구원은 이러한 일회적인 요인 외에도, 인터파크가 공세를 취하고 하나투어가 방어하는 맞춤형 개별여행(FIT)사업에 모두투어는 준비되지 않은 사업자라는 인식이 디레이팅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그는 2014년 기준 12배의 주가수익비율(P/E)는 성장률 대비 절대적으로도 역사적 밴드 (12~24배) 하단 수준이고, 주가 하락으로 인해 배당수익률도 2.3%로 의미 있는 수준이 되어 자연 재해 등 일회적인 이슈가 반영된 현재 주가에서는 주가 하방 리스크가 크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