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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만의 성공스토리 만남]신과 예를 다하라, 백용기 거붕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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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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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입법원에서 주는 외교 훈장을 수상하면서 화제가 된 거붕그룹 백용기 회장이 한국경제TV와 한국직업방송으로
    방영되고 있는 [이재만의 성공 스토리 만남]에 출연했다.
    거붕그룹은 경남 거제 소재 백(白)병원과 경기 과천 우정병원을 비롯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사업,
    소프트웨어 개발사업,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제조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는 그룹이다.
    20대 젊은 시절, 도금 사업을 하면서 사업을 시작한 백용기 회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오토캐드 교육을 하는 컴퓨터 교육 사업으로 확장하여
    사업가로서의 위상을 떨치게 된다. 컴퓨터 교육 사업의 성공으로 그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그 후 경영난을 겪고 있던 거제 백병원을
    인수하여 선진화 시스템을 갖춘 거제시 대표 병원으로 키우게 된다. 또한 백용기 회장은 경기도 화성에 있는 화도 중학교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거제 백병원을 인수했던 마음으로 화도 중학교를 인수한다.
    그리고 몇 년 만에 화도 중학교를 경기도의 명문으로 키워낸다.
    백용기 회장은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 그리고 결과를 성공으로 맺음한다. 그가 연이어 승승장구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백용기 회장은 [이재만의 성공스토리 만]에서 자신이 사업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시크릿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신이 하고 있는 민간외교관 활동에 대한 생각도 솔직담백하게 들려준다. 대만에서 세 번에 걸쳐 훈장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와 함께
    대만과 우리나라와의 교류를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스스로 민간외교관이 되고자 한 이유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재만의 성공스토리 만남]은 한국직업방송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한국경제TV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방송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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