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 이보영이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배우 지성과 웨딩마치를 울린 이보영의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은 화장품 코너에서 제품을 꼼꼼하게 살피고 있는 모습이다.
이보영은 이날 화이트 니트에 블랙 팬츠 그리고 체인 백으로 차분하고 단아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신혼인 이보영은 결혼 후 더 밝아진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보영 근황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보영 더 예뻐졌다”, “이보영 표정이 더 밝아졌네”, “이보영 새신부 느낌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끼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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