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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류현진 야구화 깜짝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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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류현진(26)이 한국인 최초로 포스트시즌 승리 투수를 기록하자, 류현진 야구화도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LA다저스의 승리를 기념하는 의미로 류현진이 착용하여 이슈가 된 MB3000모델을 한국에서 한정 판매했다.


해외직구를 통해서만 구할 수 있었던 제품이 뉴발란스 코리아 온라인 샵(www.nbkorea.com)에서 99족만 한정으로 기념 판매되자, 출시 1시간이 채 안돼 완판됐다. 또 완판 이후 제품 문의가 쇄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 선수의 경기화로 잘 알려진 MB3000 모델은 뉴발란스의 쿠셔닝 중창 소재인 레브라이트가 삽입된 전문 기능성 야구화로 "스파이크를 단 러닝화"라고도 불리며 일반적인 딱딱한 착용감의 야구화와 다르게 뛰어난 충격흡수가 특징이다.


또한, 누벅과 매쉬소재를 활용한 어퍼로 착용감이 안정적이고, 발목지지가 뛰어나 격렬한 움직임이 많은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자주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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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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