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로렌이 미국의 유기견 보호 단체인 ASPCA(The American Society for the Prevention of Cruelty to Animals®)과 디지털 콜라보레이션으로 동물보호를 위한 캠페인 `더 도그 워크` (The Dog Walk)를 시작했습니다.
10월15일에 공개될 예정인 `더 도그 워크`는 동물을 보호 한다는 취지를 바탕으로 합니다. 뉴욕시티부터 파리까지 ASPCA의유기견들과시크한도시여성들이함께등장하는 3-D 동영상으로, 우아한 랄프 로렌의 레이디들과 사랑스러운 강아지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뉴욕에서는 10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RalphLaure.com과 랄프로렌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The Dog Walk` 상품들의 판매금액 10%를 ASPCA에기증 하기로 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번에 새로 런칭한 RalphLauren.co.kr 사이트에서는 10월 15일부터 2주간, 신사동 랄프로렌 서울 도산 파크에서는 한달간 판매되는 상품들의 10%를 동물자유연대(KAWA)에 기증할 예정 입니다.
ASPCA의 대표이사는 아름다운 캠페인을 통해 유기견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입양을 홍보하는데 애써준 랄프로렌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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