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고도비만 개 "아들같아‥눈빛보고 주지 않을 수 없어" 토실토실 "귀여운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고도비만 개 "아들같아‥눈빛보고 주지 않을 수 없어" 토실토실 "귀여운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고도비만 개 (사진= KBS2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에 고도비만 개 `깐돌이`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14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아빠의 지나친 사랑에 고도비만이 돼버린 개 때문에 고민이라는 방민영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출연한 방 씨는그녀의 아버지는 7살 요크셔테리어 깐돌이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먹고 싶어하는 음식을 아낌없이 다 준다고 밝혔다.


    방 씨는 특히 술을 마시는 날은 상황이 더 심각해지는데 7년이 지난 현재 깐돌이 상태는 위험해졌다. 보통 같은 종의 개 몸무게가 2~3kg인데 반해 깐돌이는 무려 9.9kg에 달하는 고도비만 개가 됐기 때문이다.

    또 검사결과 깐돌이에게 고지혈증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방 씨는 "왜 가족들이 말리지 않았냐"는 질문에 "깐돌이가 서글프게 쳐다봐 말릴 수가 없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방 씨의 아버지는 "우연한 기회에 깐돌이가 식구라는 생각이 들더라. 숫놈이라 아들같다"며 "눈빛 보고는 죄짓는 것 같아 (음식을) 주지 않을 수가 없다"고 밝혔다.


    방 씨의 `고도비만 개` 사연은 이날 방송에서 총 113표를 얻는데 그쳐 1승 달성에는 실패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