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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인선(22)의 폭풍성장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정인선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펠리스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빠스껫-볼` 제작발표회에서 청순한 외모를 과시했다.
정인선은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아역배우로 잠시 출연한 적이 있다.
당시의 귀여운 모습에서 지금의 청순한 모습까지 누리꾼들은 그의 폭풍성장에 흐뭇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인선이 출연하는 `빠스껫볼`은 오는 21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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