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84.52

  • 34.93
  • 0.71%
코스닥

1,065.82

  • 1.41
  • 0.13%
1/3

이영애 초등학교가 중국에 있다?‥ 미얀마 아웅산 수치까지 '대장금' 극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영애 초등학교가 중국에 있다?‥ 미얀마 아웅산 수치까지 `대장금` 극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영애 초등학교

    중국 한 오지마을에 `이영애 초등학교`가 생겨 화제다.


    14일 방송되는 MBC 대장금 10년 특별기획 `대장금 루트를 가다` 2부에서 이영애는 자신이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여정을 보여준다.

    `대장금` 광풍이 불었던 중국에서는 이영애처럼 되기 위해 성형외과로 몰려드는 중국 여성들로 때 아닌 성형 특수를 누리기도 했다.


    중국 한 오지마을에는 `이영애 초등학교`도 생겼다. 2006년 폐교 위기에 처한 이 학교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이영애가 기부금을 전달하며 `이영애 초등학교`란 간판을 달게 된 것.

    이영애는 "10년 동안 전 세계 `대장금`이 사랑을 받고 또 `대장금` 뿐만 아니라 내가 받는 사랑도 크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생각 안할 수가 없더라"라며 "어린이들을 위해 학교를 선물해, 거창하게 하기보다 조금 도움이 돼보자 했다"고 전했다.




    (사진= MBC)

    또 그녀는 미얀마에서의 `대장금` 인기도 언급했다.


    특히 `대장금`은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이끌었던 아웅산 수치 여사마저 감동하게 했다.

    이영애는 "아웅산 수치 여사를 만나는 자리에서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 `대장금`을 너무 잘 봤는데 미얀마에서 인기가 있었던 건 희망이었다. 그것은 아웅산 수치 여사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고, 국민들에게도 가장 필요한 것은 희망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장금 루트를 가다`는 2003년 방송된 사극 `대장금`은 방송 이후 10년 동안 전 세계 91개국에 수출되며 한류열풍의 주역이 된 원인과 영향을 전 세계 13개국 현지취재를 통해 분석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