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물오른 연기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황정음은 현재 KBS2 신작 수목드라마 ‘비밀’을 통해 다양한 장면에서 몸 사리지 않는 연기를 보여주며 박수를 받고 있다.
황정음은 감옥에서 출산 장면은 물론 아이 사망 소식을 들은 뒤 실성하는 모습까지 절절한 감정을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호평이 이어지자 황정음은 제작진을 통해 “연기 호평은 정말 생각하지 못했다. 혹평이 아니라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정음 호평에 대해 누리꾼들은 “황정음 호평, 물 올랐다”, “황정음 호평, 황정음 연기 정말 잘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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