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동양증권 연구원은 "미 재부무는 지출 우선순위를 정해 중요도가 높은 부채상환, 이자지급 등으로 지출한다"며 "의회가 부채 한도를 상향하지 않더라도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통한 부채 한도 증액이나 거액의 백금 동전 발행 등 디폴트를 피할 수 있는 방안은 존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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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공화당 양측 모두 양보 유인이 존재하기 때문에 미국 정치권이 늦어도 19~20일에는 합의를 이뤄낼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기업들의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고용 회복도 본격화될 것"이라며 "증시 조정은 주식 비중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