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태풍 `다나스` 예상 경로(사진=기상청, 온케이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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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월)은 전국이 차차 흐려져 비가 내리겠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오늘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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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차차 흐려져 오후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늦은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영서지방은 새벽부터 낮 사이에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도영동과 경북동해안지방은 동풍의 영향으로 오전 한때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대전·광주 19℃, 대구 20℃ 등 전국이 17~24℃의 분포로 어제보다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 대전 26℃, 광주·부산 27℃ 등 전국이 21~27℃의 분포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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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1.5-5.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겠다.
24호 태풍 `다나스`는 강한 세력을 가진 중형급의 태풍으로 앞으로 이 세력과 크기를 유지하면서 북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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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제주도 동쪽해상을 지나 내일 밤 대한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우리나라는 내일과 모레 사이 태풍 `다나스`의 직간접 영향을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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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웨더 예보관계자는 "특히 태풍의 이동경로와 가까운 영남과 제주도, 동해안에 강한 비바람과 함께 최고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전망된다"며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