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1.92

  • 42.98
  • 1.79%
코스닥

705.76

  • 19.13
  • 2.79%
1/4

규현 하차 미확정? ‥ '맘마미아' 수요일 11시로 옮겨 '라디오스타'와 겹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규현 하차 (사진= KBS)


`맘마미아`가 수요일 밤으로 방송시간이 이동되는 가운데 MC 규현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KBS 예능국 관계자에 따르면 KBS 2TV `맘마미아`는 KBS 개편으로 인해 기존 일요일 오후 4시 55분에서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으로 이동한다.

현재 규현이 출연중인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가 방송중인 수요일 밤 11시대 편성이 확정되면서 MC 규현이 겹치기 출연 논란을 피할 수 없게 된 것.

한 매체는 "규현이 `맘마미아`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결정지었고 제작진은 규현의 후임을 물색 중이다"라며 "현재 제작진과 마지막 녹화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맘마미아` 조현아 PD는 "규현의 하차 여부에 대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을 아껴 향후 계획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규현은 지난 5월 `맘마미아`의 MC로 합류해 이영자, 박미선 등과 호흡을 맞춰왔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