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직수입 스니커즈 브랜드 수페르가는 유러피안 패션 파워 블로거 키아라 페라그니와 두 번째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콜래보레이션 제품들은 기존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소녀 적인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레이스 슈즈의 느낌에서 벗어나
유니크 하면서도 패션성이 한껏 강하게 느껴지는 스타일의 슈즈를 선보였다.
레오퍼드 패턴과 카모플라주 패턴이 들어간 조랑말 소재 스니커즈 2종과 최근 유행인 통 굽 소재에 전면 가죽이 장식된 슈즈까지 총 3가지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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