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에서는 자연과 함께 하는 문화 체험을 콘셉트로 50주년 기념 사회 공헌 행사를 가졌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과 꽃그림 백은하 작가의 동행으로 열린 <워커힐 아트플 러브(WALKERHILL ART+ LOVE>는 아트 체험을 희망하는 어린이들 초청을 통해 진행되었다.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워커힐은 반 세기 역사를 간직한 숲 `시크릿 가든`을 배경으로 자연과 함께 누리는 이색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