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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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3.8% 증가해 예상치 수준이지만 4분기에는 비수기 효과로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 연구원은 LG화학의 LCD 글라스 부문의 영업손실 축소에도 불구하고 다운스트림 산업의 저조로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한 정보전자소재 부문을 제외하고 석유화학 및 전지 부문이 영업이익 개선을 이끌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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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부문은 지난 7월 중 최악의 시황을 시현한 합성고무를 제외하고 대체로 모두 이익 개선을 예상했습니다.
다만 4분기는 소비 성수기 시즌을 위한 석유화학 제품 구매가 일단락되는 비수기이기 때문에 영업이익은 9.1% 감소한 5,188억원을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