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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목격담 "기사님들께 웃으며 사인 다 해줘"‥역시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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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목격담 (사진= 수지 트위터)

대세녀 수지의 목격담이 화제다.
지난 8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나 수지랑 같은 운전학원 다닌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의 게시자는 "광진구에 있는 운전학원인데, 수지 기능연습 하고 감. 수지 보고 기사님들이 손주들 주신다고 싸인 엄청 요구하셨다는데 수지가 웃으면서 다 해줌. 검은색 모자 눌러써도 예쁘더라. 역시 수지. 나랑 기능 시험 같이 봤으면 좋겠다"라며 생생한 목격담을 전해 화제가 됐다.
이 글은 수지가 최근 미니쿠퍼를 구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시 화제가 된 것.
지난여름 운전면허를 취득한 수지는 최근 서울 강남 BMW 전시장에 부모님과 함께 방문해 4,000만 원대의 미니쿠퍼 클럽맨을 구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수지는 미쓰에이의 앨범을 준비하면서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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