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LH가 준공한 아파트 100채당 하자발생건수는 2009년 11건에서 2012년 28건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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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LH가 준공한 임대아파트보다 분양아파트의 하자가 더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LH가 준공한 임대아파트는 100채당 하자발생건수가 16건인데 반해, 분양아파트는 100채당 하자발생건수가 40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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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발생한 하자 4만7천655건을 유형별로 보면 창호가 5천353건, 11.2%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가구 4천421건(9.3%), 잡공사 4천210건(8.8%), 도배 3천359건(7.0%), 타일 3천268건(6.9%) 등으로 나타났다.
심재철 의원은 "LH의 부실한 관리감독으로 입주민들이 입주 후에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며 "LH는 준공한 아파트의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하자발생을 줄이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