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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업종, 비중확대 의견 유지" -KB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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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이 은행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심현수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3개월간 은행업종의 견조한 주가 흐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심 연구원은 "이는 신용위험의 추세 안정화로 인한 대손비용률 하락 예상과, 은행들의 대출태도 완화에 따른 성장성 회복 전환, 경기 회복세 진입에 의한 추세적 투자심리 개선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8월 은행 연체율은 2005년~2012년 동월 연체율 평균치 대비 23bp 낮은 1.13%를 기록했다"며 "추세적 안정화 가능성의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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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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