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코리아(www.stokke.com)는 ‘유모차계의 벤츠` 스토케 익스플로리의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하늘정원에서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특별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스토케는 2003년 업계 최초의 양대면 방식 유모차 `스토케 익스플로리`를 출시하며 유모차 시장의 혁신을 이끌었습니다. 또한 이동 중에 부모와 아이가 얼굴을 마주볼 수 있는 유모차를 통해 유아용품 시장에 `교감`이라는 큰 화두를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혁신을 인정받아 2004년 타임지 선정 위대한 발명품으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10년 간 `아이를 위한 단 하나의 교감 유모차`로 자리잡은 스토케 익스플로리의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스토케코리아는 지난 8월 12일(월)부터 9월 13일(금)까지 `The Moment of Connection(교감의 순간)` 포토 컨테스트를 진행, 1천여 건 이상의 응모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하늘정원에서 오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스토케 익스플로리 10주년 기념 사진전에서는 포토 컨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20작품과 스토케 선정 특별작 1작품이 공개됩니다. 50:1에 달하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사진들을 통해 교감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 입니다.
이와 함께 우수작으로 선정된 20작품에 대해서는 사진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현장 투표를 진행, 현재 진행중인 온라인 사이트(http://www.stokke-moment.co.kr)의 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대상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현장 투표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유아용 하이체어 `트립트랩` 3개, 아기띠 `스토케 마이캐리어` 3개가 제공됩니다.
또한 이번 사진전에서는 포토 컨테스트 우수작 외에도 패션 매거진 엘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엘르 10월호에 공개된 패션 유모차 화보를 비롯해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들이 유모차와 함께 한 이색 화보 등을 공개하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입니다.
우연주 스토케코리아 마케팅팀장은 “포토 컨테스트에 보내준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우수한 작품들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참여형 문화 이벤트, 패션 매거진과의 콜라보레이션 등 유아용품 업계를 선도하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스토케의 철학인 교감의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스토케코리아는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tokkekorea)를 통해 10월 1일(화)부터 7일(월)까지 `스토케 익스플로리 10주년 사진전 알리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프램팩, 핸디시트, 트래블백, 슬리핑백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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