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워킹슈즈 브랜드 요넥스(YONEX)가 ‘자라섬 국제재즈 페스티벌’에 레몬트리와 함께 스폰서로 참여합니다.
오는 10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4일간 열리는 ‘자라섬 국제재즈 페스티벌’을 협찬하는 요넥스워킹슈즈는 페스티벌 행사장 내에 ‘글램핑(glamping)’을 테마로 한 텐트 부스를 설치하고 아웃도어활동에 적합한 다양한 디자인을 전시하며 축제를 찾은 이들과 만납니다. 걷기운동을 위한 워킹슈즈 뿐 아니라, 캐쥬얼 디자인과 등산, 트레킹에 적합한 다양한 라인업이 텐트와 캠핑용품 등의 아웃도어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뤄 선보일 예정.
행사기간 동안에는 매일, 텐트부스 존 앞에서는 축제분위기를 북돋는 흥겨운 부대이벤트가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축제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트와 셔틀콕 게임 등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에게는 요넥스 모자, 양말, 토시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합니다.
또한 요넥스의 다양한 경품과 핸디사이즈의 레몬트리 잡지가 들어있는 요넥스-레몬트리 럭키백을 선착순 방문객 1만 명에게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합니다. 요넥스 부스 현장에서 요넥스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exwalkingshoes)에 접속해 ‘좋아요’를 클릭한 후, 인증샷을 올리는 참가자들에게는 총 20명을 추첨해 워킹슈즈 10명, 커피 기프티콘 10명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이형주 요넥스 마케팅팀장은 “음악과 자연, 스포츠 등 3박자가 어우러진 축제이미지가 라이프스타일 슈즈를 지향하는 요넥스컨셉과 어울려 이번 축제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은 ‘락페’ 등 음악축제가 거의 없던 2004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데, 매년 참여관객들이 늘어 올해는 약 30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페스티벌 행사장은 가평역에서 걸어서 15분 거리고, 가평터미널에서는 10분 거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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