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가 사회초년생 및 보험 최초가입자를 위해 실손 의료비, 상해, 질병 등 꼭 필요한 담보만을 구성해 평균 5만원대의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내생애 첫 건강보험`을 내놨습니다.
이 상품의 특징은 5~20년 만기 상품임에도 무심사로 계약 연장이 가능해 가입 고객들이 100세까지 계속해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100세까지 보장 받으면서도 가입한 만기마다 만기환급금을 받을 수 있어 환급금의 활용도가 높아졌습니다.
`내생애 첫 건강보험`의 가입연령은 19세부터 49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5, 10, 15, 20년 만기로 고객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보험기간 선택이 가능합니다.
동부화재는 처음 보험을 가입하는 고객을 위해 동부화재 장기보험 미가입고객의 경우 보험료의 1%를 할인해주며, 영화예매권, 기프티콘 부가서비스 등 현물형 부가서비스 혜택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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