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펼쳐진 2013 슈퍼모델선발대회는 모델 출신 배우 김성수와 SBS 아나운서 유혜영이 MC를 맡았으며, `서바이벌 오디션 - I`m supermodel`에서 슈퍼모델의 멘토로 활약해온 박둘선, 최여진과 함께 했습니다. 이번 본선 대회에서는 그 동안 치열한 경쟁을 통해 살아남은 최종 16인의 슈퍼모델들이 준비한 다양한 퍼포먼스와 패션쇼 등을 비롯해 아름다운 여수를 배경으로 촬영된 모델들의 프로필 영상이 공개 되었으며 EXO, 씨스타 등 최고의 K-POP 스타들의 축하 공연까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본선 대회의 하이라이트였던 패션쇼에 오른 16인의 슈퍼모델들은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모델로서의 끼와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2009년부터 5년째 대회를 공식 후원하고 있는 스포츠 브랜드 카파는 이날 패션쇼를 통해 2014 S/S 6CENTO 컬렉션을 최초 공개, Blue, Lime의 컬러를 포인트로 차별화된 패턴, 절개를 적용한 새로운 Track Running Wear를 제안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카파 고유의 시크한 이탈리아 감성을 바탕으로 액티브하고 스포티한 스타일링의 2013 F/W 윈터룩까지 선보이며 눈길을 모았습니다.
이 날 대상의 영예를 얻은 슈퍼모델 최다빈은 케이프 스타일의 KAPPA FOR GYM 다운 점퍼에 블랙 레깅스와 심플한 브라 탑을 매치하여 탄탄한 복근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했으며,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올해의 슈퍼모델 카파상은 `김유영`에게 돌아갔습니다. 김유영은 앳된 외모와 177cm의 늘씬한 바디라인으로 KAPPA FOR GYM 라인의 의상을 가장 잘 소화해 내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특유의 발랄함과 적극적인 자세로 2013 슈퍼모델 선발대회 카파상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