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권상우 독설, "주지훈 NG 없지만 연기력 굉장히 평이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권상우가 주지훈을 향해 독설을 날렸다.


▲ 권상우 독설(사진=MBC 제공)

29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10월 9일 새롭게 시작하는 MBC 의학드라마 `메디컬탑팀`의 배우들을 만났다.

이날 권상우는 "의학용어가 어려워 NG가 많이 날 것 같다"는 리포터의 말에 "전공용어가 많을 때는 긴장을 해 NG가 나지 않고 오히려 그 다음에 NG가 많이 난다"고 밝혔다.

이에 주지훈은 "나는 NG가 뭔지 말 모르겠다"며 깨알 자기자랑을 했다.

그러자 권상우는 "정말 NG를 안 낸다"며 주지훈을 치켜세우는 듯 했지만 이내 "그만큼 연기력이 굉장히 평이하다"고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권상우, 정려원, 주지훈, 오연서, 민호가 함께한 인터뷰는 29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