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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모 여인, 2010년 채 총장 고검장 집무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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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채동욱 총장의 혼외아들의 어머니로 지목한 임모여인이 2010년 채 총장의 집무실을 방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임씨는 조선일보가 처음 문제를 제기한 6일 새벽 보도가 나가기 직전에 급히 잠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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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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