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21.75

  • 19.34
  • 0.73%
코스닥

770.85

  • 0.56
  • 0.07%
1/5

다음, 벤처 육성 프로그램 확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넥스트 인큐베이션 스튜디오(다음 NIS)를 확장해 외부에서도 수시로 새 벤처팀을 모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수시 모집 분야는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새 모바일 사업, 새 모바일 서비스의 3가지 분야입니다.

모집 대상은 해당 아이디어를 보유한개인 또는 팀(2~5명)으로 학력과 경력 제한은 없습니다.

지난해 8월 설립된 다음 NIS는 자동차 외장 수리 견적 비교 서비스 `카닥`, 국내 최초 위치기반 육아 사회관계망서비스 응용프로그램(앱) `해피맘` 같은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