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의 복지서비스 플랫폼 베네피아가 국내최대 통합마일리지서비스 OK캐쉬백과 연계해 고객사 임직원 복지혜택을 강화합니다.
주요 공공기관과 대기업, 중소기업 등에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해온 베네피아는 이번 OK캐쉬백과의 연계로 고객사 임직원들이 전국 5만여개의 OK캐쉬백 가맹점에서 복지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객사 주변의 음식점과 제과점, 의류점 등을 ‘베네피아 멤버쉽 가맹점’으로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점포에서 베네피아 멤버쉽 카드 사용 시 할인과 포인트 적립이 가능해졌습니다.
정기원 SK플래닛 사업부장은 “이번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은 고객사 임직원분들께는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가맹점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가의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며, “기존 가맹점은 물론 새롭게 추가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기업활동의 열매가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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