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시장의 우려처럼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10조원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단기 이슈에 불과하며 내년 실적을 주목해야한다"며 "최근 주가 하락으로 과도하게 저평가 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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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전세계 휴대폰 산업의 이익 규모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지만 삼성전자의 IM(IT·모바일) 사업부 이익이 크게 줄어들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여기에 D램과 낸드 중심으로 반도체 이익은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갤럭시의 강점들을 감안할 때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포지션은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란 진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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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또 현 주가는 글로벌 경쟁업체들과 비교해봐도 주가수익비율이 6~7배에 불과하다며 주가적인 측면서도 매력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