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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대표이사 심경섭)는 방산사업본부 김왕경상무 외 임직원 약 50명은 건국 제65주년 국군의 날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애국선열 및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참배 및 묘역을 단장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한화는 국가안보에 일익을 담당하는 방위산업체로 2011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매년 2회 이상 방문을 통해 헌화, 묘비닦기, 잡초뽑기, 조화교체 등의 묘역정화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