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애플 새 아이폰, 사흘만에 9백만대 팔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애플의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 판매를 시작한 첫 주말 예상보다 많은 9백만대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아이폰5가 지난해 첫 주말 기록한 5백만대의 2배 가까운 수치로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 예상치 800만대 판매를 웃도는 결과입니다.

이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한때 지난해 11월 이후 최대폭인 6%대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애플의 이같은 판매 기록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시장인 중국이 초기 판매 국가에 포함됐고, 일본 최대 통신사인 NTT도코모 등이 판매에 참여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