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준상의 세련미와 실용성이 느껴지는 아웃도어 공항패션이 공개됐다.
유준상은 최근 로우알파인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알래스카로 출국했다.
사진 속 유준상은 컬러 블록이 세련된 느낌을 자아내는 바람막이에 청바지를 매치해 내추럴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바람막이의 레드 컬러가 톤온톤 코디로 무장한 룩에 컬러 포인트 역할을 하며 경쾌한 느낌을 고조시켰다. 유준상은 중년의 나이임에도 슬림한 라인의 재킷을 완벽하게 소화, 군살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몸매를 과시해 평소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면모를 엿볼 수 있게 했다. (사진=로우알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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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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