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이 저소득·저신용자 등 서민 금융애로 상담을 위해 `IBK서민금융 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합니다.
기업은행은 16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서민금융상품 상담과 채무조정, 개인신용회복과 개인회생·파산 등 종합적인 서민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같은 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센터에서는 기업은행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퇴직지점장들이 영업현장에서 쌓은 금융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방문과 전화상담(1644-0533)이 모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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