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ABC방송에 출연해 "부채 상한에 관해서는 지금껏 협상의 의지를 보이지도 않았고 앞으로도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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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올해 10월부터 내년 9월까지에 해당하는 2014회계연도 예산안에 대해서는 협상의 여지가 있다면서도 "공화당이 주장하는 큰 폭의 정부지출 삭감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의회가 이번 달 안에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하면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다음달 1일부터 연방 정부가 일시 폐쇄되고 각종 정부 프로그램도 중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