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스 전 재무장관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앞으로 나에 대한 인준 과정이 험난할 것"이라며 "이는 연준이나 궁극적으로 미국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라며 사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미 행정부 고위관리의 말을 인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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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도 공식 성명을 통해 "연준 의장 후보로 자신을 고려하지 말아 달라는 서머스 전 의장의 결정을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로렌스 서머스 전 장관은 재닛 옐련 연준 부의장과 차기 연준의장 유력 후보로 꼽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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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미 언론들은 서머스 전 재무장관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지명을 받더라도 민주당 내에서 부정적 기류가 확산하고 공화당 지도부가 공개적으로 반대의사를 밝히는 등 의회 인준을 얻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