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 참석한 유럽계 외투기업 관계자들은 한국 정부의 지원 노력에 대한 감사 표시와 함께 인력채용, 재무·금융, 마케팅, 법·제도 등 여러 분야에서 겪었던 애로 사항을 전달했습니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집된 고충사항을 다른 정부부처,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해결하고, 향후 간담회 참여기업을 북미 등 타지역 외투기업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광영 코트라 투자기획실장은 "우리 정부와 외투기업 간에 소통 활성화는 결국 외국인투자 실적 제고로 이어질 것" 이라며 "국가 투자유치기관인 KOTRA도 국내 외투기업의 실질적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