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창업 춘추전국시대에서 커피 창업은 신중을 기해야 한다. 불합리한 프랜차이즈 횡포 때문에 개인 카페 창업을 생각하다가도 막상 노하우나 브랜드 때문에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에 문을 두드리는게 현실. 하지만 브랜드 커피전문점은 인테리어 비용이나 제반 개설 비용이 만만치 않은게 현실이다.
이러한 소자본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창업주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손쉽게 점주들이 카페를 개설할 수 있도록 부담 없는 개설비용과 백마진 없이 인테리어 업체와 Direct 및 개별 시공 가능, 지역 상권에 맞게 메뉴 가격 조정 등을 실현한 맞춤형 카페 ‘모노레일 커피’ 전문점이 있다.
상권에 맡게 메뉴 구성도 가능하고 저렴한 개설비용으로 많은 창업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모노레일 커피’을 통해서는 매출이 부진한 개인 카페도 기존 장비와 인테리어를 적극 활용하면서 리뉴얼이 가능하다.
또한 모노레일 브랜드 블로그을 통해서 매장 정보 및 일반 커피매니아에게 유용한 커피 홈레시피 정보 등을 제공하여 예비창업자 및 소비자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 더욱 공감을 얻고 있다.
‘모노레일 커피’는 예비 창업주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손쉽게 카페를 개설할 수 있음으로 소자본창업 및 여성창업자에게 유리하다. 이렇듯 ‘모노레일 커피’ 창업의 열기에 힘입어 9월에 인천만수점, 연신내점, 울산 명촌점, 10월에 신경주점, 경주 황오점 신정점 등이 오픈 예정에 있다. (문의 1688-4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