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파업일수 15일간 잔업과 특근거부를 포함해 5만191대의 생산차질이 빚어지면서 1조225억원의 매출손실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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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13일간의 파업으로 생산차질 2만3천271대, 매출손실 4천13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차와 기아차를 모두 합치면 생산차질은 7만3천462대, 매출손실은 1조4천360억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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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노조 파업은 현대차와 기아차의 내수판매 감소로 이어져 현대차의 8월 국내 판매량(4만7천680대)은 지난 2월 이후 6개월만에 5만대를 밑돌며 전월 대비 19.6%나 급감했고 기아차의 8월 내수판매 역시 3만9천대로 노조 파업이 극심했던 작년 같은 달보다는 11.6% 늘었지만 전달보다는 6.0%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