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늘(12일) 오후 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경제 현황과 기업의 역할, 창조경제, 입법 동향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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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단은 경기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정부가 기업 투자 애로 해소 등 경제활성화에 나서기로 한 데 환영을 뜻을 내비치며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창조경제가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창조경제의 핵심인 R&D 인력 1만5천명 양성과 바이오, 전지, 로봇 등 신산업 창출에 37조원을 계획대로 투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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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최근 논의되고 있는 통상임금과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에 관한 법` 등이 기업 현실에 맞지 않고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한편, 전경련은 내수경기 진작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회원사의 온누리 상품권 구매를 독려하고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납품대금 조기지급 규모도 4조8천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2% 늘리기로 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과 이준용 대림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김 윤 삼양 회장, 류 진 풍산 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이승철 전경련 상근 부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