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영업점 부지점장들을 대상으로 명상을 통한 힐링프로그램을 실시했습니다.
신한은행은 12일 부지점장들이 치열한 영업현장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꿈을 채우며 리더로서 지혜와 품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은행 부지점장들은 "걷기명상과 소리명상 등을 하는 동안 일상을 떠나 자연속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었다"며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며 긍정적인 자기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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