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웹사이트에 따르면 아이폰 5C의 중국 판매가격은 약정 없이 733달러로 책정돼 시장에서 예상한 400달러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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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는 11일 "아이폰5C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면서 "이런 가격은 주요 신흥시장에서 5C의 판매를 제한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UBS와 크레디트스위스, 뱅크오브아베리카 등 대형 은행들도 비슷한 평가를 내놓고 애플 목표주가를 내리거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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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에 대한 혹평 속에 애플 주가는 이날 5.44% 급락해 460달러선으로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