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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이라크서 협력사와 '상생'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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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최근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현장에서 20여개 협력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김현중 한화건설 부회장은 간담회에서 주요 공종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협력사들을 격려하고 협력사 임직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했습니다.
김현중 부회장은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건설공사는 협력사 덕택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또 “김승연 회장의 ‘함께 멀리’정신으로 한 배를 탄 동반자로서 10만 세대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자”고 격려했습니다.
한화건설은 지난해 5월 김승연 회장이 진두지휘 아래 80억 달러 규모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를 수주한 후 본격적인 공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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